괴산군, 슬레이트 철거‧지붕개량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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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은 군민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을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올해 저소득층(취약계층)에 대한 주택 슬레이트 철거비 전액 지원 등 지난해에 비해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더 확대했다.
군은 슬레이트 철거비 지원에 대한 요구가 급증하고 있고, 군민 건강을 위해서도 처리가 시급한 만큼 향후 슬레이트 철거를 위한 전수조사와 장기계획을 수립해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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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철거비 등 전액 지원
[더팩트 | 괴산=김영재 기자] 충북 괴산군은 군민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을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괴산군에 따르면 슬레이트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함유하고 있어 노후하면 석면비산이 발생해 인체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한다.
이에 군은 최근 5년간 30억여원을 들여 1138동의 슬레이트를 철거했다.
올해는 11억여원을 투입해 235동에 대해 △주택 슬레이트 철거(최대 344만원)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200㎡ 이하 전액 지원) △지붕개량(최대 600만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올해 저소득층(취약계층)에 대한 주택 슬레이트 철거비 전액 지원 등 지난해에 비해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더 확대했다.
군은 슬레이트 철거비 지원에 대한 요구가 급증하고 있고, 군민 건강을 위해서도 처리가 시급한 만큼 향후 슬레이트 철거를 위한 전수조사와 장기계획을 수립해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슬레이트 처리비용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의 피해 예방과 농촌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사업을 확대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발암물질이 함유된 슬레이트는 철거 전문업체를 통해 철거해야함에 유의해 달라"고 덧붙였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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