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실질심사장 들어가는 철거업체 관계자
2021. 6. 17. 11:12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 재개발구역 철거 건축물 버스 덮침 사고와 관련,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철거업체 관계자가 17일 오전 구속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광주 동구 광주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1.06.17. hgryu7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
- 김정민, 月보험료 600만원 "보험 30개 가입"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아는 형님' 단체 축가
- 정희용 의원 "북한 GPS 전파 교란 7000건 넘어"
- 송승헌, 신사역 스타벅스 건물주에 이어…최소 678억 시세차익
- '박연수와 양육비 갈등' 송종국, 캐나다 이민? "영주권 나왔다"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난 행운아"
- 허윤정 "전남편 강남 업소 사장…수백억 날리고 이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