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벤티, 업그레이드 된 1인용 '마시는 빙수' 3종 출시

김현주 2021. 6. 17. 11: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성비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여름 시즌에 맞춰 소개하는 대표적인 시그니처 메뉴인 '마시는 빙수'를 3년 연속으로 선보인다.

더벤티는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마시는 빙수'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첫 선을 보인 더벤티 '마시는 빙수는' 이름 그대로 한 손으로 들고 마실 수 있도록 고안된 1인용 컵빙수로, 음료 제품처럼 테이크아웃이 가능해 이동하면서 빙수를 먹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성비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여름 시즌에 맞춰 소개하는 대표적인 시그니처 메뉴인 ‘마시는 빙수’를 3년 연속으로 선보인다.

더벤티는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마시는 빙수’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첫 선을 보인 더벤티 ‘마시는 빙수는’ 이름 그대로 한 손으로 들고 마실 수 있도록 고안된 1인용 컵빙수로, 음료 제품처럼 테이크아웃이 가능해 이동하면서 빙수를 먹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외식 에티켓이 중요해진 가운데 나눠먹기보다 혼자서 위생적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해마다 높은 판매량을 자랑하며 더벤티 여름 대표 메뉴로 자리 잡았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