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앤사' 개발 호재 및 빌라, 오피스텔 등 소공주택 인기에 방배동 주목

고승민 2021. 6. 1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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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배동 1만가구 동시다발 재건축 진행, 개발호재 등으로 강남 방배 지역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유태경 집앤사 소공주택 연구소장은 "수도권 주택 공급에 대한 갈증과 함께 전세난이 심화하고 집값이 폭등하고 있다. 이에 서울 역세권에 위치하면서도 비교적 저렴한 소공주택 수요가 역대급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라며 "특히 개발 호재가 잇따르는 방배 지역이 강남 핵심 주거지로 떠오르면서 실제로 방배동에 위치한 집앤사 소공주택을 찾는 수요자들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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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 가격으로 내 집 마련 가능한 소공주택 시장, 역대급 거래 증가세 보여
개발 호재 잇따르는 서초 역세권에 관심 쏠리면서 방배동에 위치한 집앤사 소공주택 주목
사진= 집앤사 루바토 외관 이미지

최근 방배동 1만가구 동시다발 재건축 진행, 개발호재 등으로 강남 방배 지역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방배동 부동산 시세도 최근 상승 분위기를 돌고 있으며 더불어 방배 지역 소규모 공동주택(이하 소공주택)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서울시 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다세대·연립 거래량(신고일 기준)은 4,545건으로 아파트 거래량(3,396건)보다 1,100건 넘게 많았다. 올해 4월의 빌라 거래량은 5,650건, 5월은 4,545건으로 집계됐다.

서울 다세대·연립의 매매 수급 동향지수도 지난달 106.3포인트로 기준선인 100을 넘어섰다. 매매수급지수는 수요와 공급 비중을 지수화한 것으로 100을 넘으면 수요가 공급보다 많다는 뜻이다.

유태경 집앤사 소공주택 연구소장은 "수도권 주택 공급에 대한 갈증과 함께 전세난이 심화하고 집값이 폭등하고 있다. 이에 서울 역세권에 위치하면서도 비교적 저렴한 소공주택 수요가 역대급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라며 "특히 개발 호재가 잇따르는 방배 지역이 강남 핵심 주거지로 떠오르면서 실제로 방배동에 위치한 집앤사 소공주택을 찾는 수요자들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방배동은 인근에 이수역과 내방역, 방배역이 있는 역세권이면서 방배동과 서초동을 연결한 서리풀 터널이 개통되어 교통이 편리한 지역으로 손꼽힌다. 강남역과 삼성역, 잠실역 등으로 이동이 가능한 강남 생활권에 편입되어 있으며 오피스타운 개발과 사당역 인근 복합환승센터 개발 등의 여러 개발 호재도 많아 상업, 업무, 문화 주거 기능이 가능한 지역으로 더욱 급부상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에 따라, 방배동에 위치한 소공주택 전문 혁신 브랜드 '집앤사의 루바토, 하모니, 나래울, 드림캐처' 신축빌라는 분양 전부터 주목받았다. 교통은 물론, 자녀 교육과 주거 인프라가 잘 갖춰진 곳에 위치하고 있는 루바토의 인기는 샘플하우스 방문 열기로 증명해주고 있다. 현재 성황리에 분양 중인 집앤사 루바토는 지하 1층~지상 5층, 총 14세대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39~43㎡까지 8개 타입으로 나눠진다.

한편, 집앤사는 입주 전 품질서비스팀, 판매자(분양 팀장 또는 사업소장), CS팀이 연계하여 부족한 부분은 없는지 면밀한 점검에 나서고, 집앤사에 첫 입주하는 고객은 CS매니저와 함께 입주민용 체크리스트 동반 작성을 통해 한 번 더 점검하여 최상의 고객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나아가 입주 후에도 CS매니저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고승민기자 ks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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