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재개발 붕괴사고 관계자 영장실질심사
2021. 6. 17. 10:48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 재개발구역 철거 건축물 버스 덮침 사고와 관련,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철거업체 관계자가 17일 오전 광주 동구 광주법원에서 구속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2021.06.17.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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