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국민권익위 '공정한 청렴사회 구현 위한 업무협약'

이승배 기자 2021. 6. 17. 10: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왼쪽 세 번째)과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왼쪽 두 번째)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공정한 청렴사회 구현과 국민권익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서울시와 국민권익위원회는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청렴사회 구현, 반부패·청렴정책 공유, 공직자 청렴교육 운영 등을 위한 지원·협조, 공직자 이해충돌 취약 분야에 대한 관리 강화, 부패·공익 신고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고충 민원의 효과적 조정·해결을 위한 협력 등을 할 계획 등을 할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왼쪽 세 번째)과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왼쪽 두 번째)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공정한 청렴사회 구현과 국민권익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서울시와 국민권익위원회는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청렴사회 구현, 반부패·청렴정책 공유, 공직자 청렴교육 운영 등을 위한 지원·협조, 공직자 이해충돌 취약 분야에 대한 관리 강화, 부패·공익 신고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고충 민원의 효과적 조정·해결을 위한 협력 등을 할 계획 등을 할 계획이다. 2021.6.17/뉴스1

photol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