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회사채 신용등급전망 '긍정적'으로 상향조정

김동현 2021. 6. 1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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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의 국내 신용등급전망이 상향조정됐다.

하이트진로는 나이스신용평가가 정기평가한 결과, 기존의 'A(안정적)'에서 'A(긍정적)'으로 등급전망이 한 단계 상향됐다고 17일 밝혔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국내 3개 평가사로부터 모두 '긍정적' 전망을 평가받게된만큼 향후 신용등급이 A+로 상향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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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하이트진로의 국내 신용등급전망이 상향조정됐다.

하이트진로는 나이스신용평가가 정기평가한 결과, 기존의 'A(안정적)'에서 'A(긍정적)'으로 등급전망이 한 단계 상향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한국신용평가(지난해 12월), 한국기업평가(지난 2월)의 신용등급전망 '긍정적' 평가에 이어 국내 3개 신용평가사로부터 모두 '긍정적' 평가를 받게 됐다.

신용등급 상향평가는 소주업계 1위로서 시장 지위를 공고히 하는 가운데 맥주 테라의 판매 호조로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하는 등 맥주와 소주의 시장 점유율이 함께 상승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또 코로나19 회복세에 따른 주류 시장 개선 및 재무구조 개선 전망도 평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된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국내 3개 평가사로부터 모두 '긍정적' 전망을 평가받게된만큼 향후 신용등급이 A+로 상향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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