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향하는 최치훈 삼성물산 이사회 의장

황광모 2021. 6. 17. 10:2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최치훈 삼성물산 이사회 의장이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부정 승계·회계 부정' 1심 속행 공판이 열리는 법정으로 입장하고 있다. 2021.6.17

hkmpooh@yna.co.kr

☞ "성전환했어도 몸은 남성" 女경기 참여 막는다는데…
☞ 부산서 60대 택배기사 자신 차량에 깔려 숨져
☞ 하얀 그물 안에 우글우글...마을 덮친 수천마리 거미떼
☞ 국회의원 류호정, 국회에서 등 파인 드레스 입은 이유
☞ 이별 요구에 "노출사진 유포" 협박…결혼 첫날엔 폭행
☞ 세계 최초 열쌍둥이 미스터리…아빠도 "아기들 못 봤다"
☞ 박항서 빠진 베트남 축구, 졌지만 월드컵 최종예선 진출
☞ 니가 왜 거기 있니…전봇대 올라간 불곰 '아찔'
☞ "수리하러 왔습니다" 고객 안 볼 때 랜섬웨어 심어
☞ 5번째 미 대통령 만난 푸틴…한대 칠 뻔한 부시·노려본 오바마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