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 입점 사업 지원

김대벽 기자 2021. 6. 1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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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17일 글로벌 인터넷 쇼핑몰에 입점할 기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동남아(큐텐·쇼피), 일본·미국(아마존·이베이), 러시아(마이몰), 중국(티몰,타오바오) 등에 145개사가 입점했으며 올해는 150개사로 늘었다.

경북도는 (재)경북도경제진흥원, 대구경북KOTRA지원단과 함께 입점 제품에 대한 외국어 상품페이지 제작, 현지 홍보, 물류·배송 등을 무료로 지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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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산물 쇼핑몰 '사이소' © 뉴스1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17일 글로벌 인터넷 쇼핑몰에 입점할 기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동남아(큐텐·쇼피), 일본·미국(아마존·이베이), 러시아(마이몰), 중국(티몰,타오바오) 등에 145개사가 입점했으며 올해는 150개사로 늘었다.

경북도는 (재)경북도경제진흥원, 대구경북KOTRA지원단과 함께 입점 제품에 대한 외국어 상품페이지 제작, 현지 홍보, 물류·배송 등을 무료로 지원해준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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