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사우디아람코 '우수 계열사'로 선정돼
김철선 2021. 6. 17. 09: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쓰오일이 모회사인 사우디아람코가 자회사와 합작투자 기업을 대상으로 한 '올해의 우수 계열사 시상식'에서 운영부문 1위에 올라 우수 계열사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은 시상식 마친 뒤 기념 촬영하는 에쓰오일 후세인 알 카타니 최고경영자와 회사 경영진.
왼쪽부터 박성우 부사장, 박봉수 사장, 후세인 알 카타니 CEO, 류열 사장, 안종범 수석부사장, 방주완 부사장.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에쓰오일이 모회사인 사우디아람코가 자회사와 합작투자 기업을 대상으로 한 '올해의 우수 계열사 시상식'에서 운영부문 1위에 올라 우수 계열사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은 시상식 마친 뒤 기념 촬영하는 에쓰오일 후세인 알 카타니 최고경영자와 회사 경영진. 왼쪽부터 박성우 부사장, 박봉수 사장, 후세인 알 카타니 CEO, 류열 사장, 안종범 수석부사장, 방주완 부사장. 2021.6.17
[에쓰오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 ☞ "성전환했어도 몸은 남성" 女경기 참여 막는다는데…
- ☞ 부산서 60대 택배기사 자신 차량에 깔려 숨져
- ☞ 하얀 그물 안에 우글우글...마을 덮친 수천마리 거미떼
- ☞ 국회의원 류호정, 국회에서 등 파인 드레스 입은 이유
- ☞ 세계 최초 열쌍둥이 미스터리…아빠도 "아기들 못 봤다"
- ☞ 박항서 빠진 베트남 축구, 졌지만 월드컵 최종예선 진출
- ☞ 니가 왜 거기 있니…전봇대 올라간 불곰 '아찔'
- ☞ "수리하러 왔습니다" 고객 안 볼 때 랜섬웨어 심어
- ☞ 5번째 미 대통령 만난 푸틴…한대 칠 뻔한 부시·노려본 오바마
- ☞ 안락사 요청하며 곡기 끊었던 佛불치병 환자 스위스서 영면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의문의 진동소리…옛날 가방 속 휴대폰 공기계 적발된 수험생 | 연합뉴스
- 타이슨, '핵주먹' 대신 '핵따귀'…폴과 대결 앞두고 선제공격 | 연합뉴스
- 주행기어 상태서 하차하던 60대, 차 문에 끼여 숨져 | 연합뉴스
- YG 양현석, '고가시계 불법 반입' 부인 "국내에서 받아" | 연합뉴스
- 아파트 분리수거장서 초등학생 폭행한 고교생 3명 검거 | 연합뉴스
- [사람들] 흑백 열풍…"수백만원짜리 코스라니? 셰프들은 냉정해야" | 연합뉴스
- 노르웨이 어선 그물에 걸린 7800t 美 핵잠수함 | 연합뉴스
- 전 연인과의 성관계 촬영물 지인에게 보낸 60대 법정구속 | 연합뉴스
- '해리스 지지' 美배우 롱고리아 "미국 무서운곳 될것…떠나겠다" | 연합뉴스
- [팩트체크] '성관계 합의' 앱 법적 효력 있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