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의 품격' 손흥민·'금메달 꿈' 이강인..한국 축구의 뜨거운 6월 [축덕쑥덕]

이정찬 기자 2021. 6. 1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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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축덕쑥덕에서는 국가대표팀 축구로 뜨거웠던 지난 한 주를 돌아봤습니다.

'캡틴 손' 손흥민 선수는 주장의 품격을 뽐냈습니다.

주영민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 이정찬 기자, 박진형 PD, 최다희 인턴 PD가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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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축덕쑥덕 130 : '주장의 품격' 손흥민·'금메달 꿈' 이강인…한국 축구의 뜨거운 6월

오늘 축덕쑥덕에서는 국가대표팀 축구로 뜨거웠던 지난 한 주를 돌아봤습니다. 

벤투호가 3연승으로 월드컵 2차 예선을 '무패'로 마친 가운데, 

'캡틴 손' 손흥민 선수는 주장의 품격을 뽐냈습니다. 

경기장 안에선 에이스이자 플레이메이커로 활약했고, 밖에선 따뜻한 동료애로 팀을 이끌었습니다.

현장 취재한 이정찬 기자가 생생한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도쿄올림픽대표팀은 최종 명단 발표 전 '옥석 가리기'에 나섰습니다. 

가나를 상대로 2차례 평가전에서 완전히 다른 선발 명단을 내세웠는데요,

'막내형' 이강인 선수도 김학범호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도쿄올림픽 목표는 금메달"이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도쿄행 비행기엔 누가 타게 될지 짚어봤습니다. 

'박항서 매직'의 베트남은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최종 예선에 진출했습니다. 

새 역사를 써가고 있는 베트남 소식도 전해드립니다.  

주영민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 이정찬 기자, 박진형 PD, 최다희 인턴 PD가 참여했습니다. 

(본 방송은 김학범호 2차 소집 명단 발표 전 녹음됐습니다.)

*fb@sbs.co.kr : 여러분의 메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질문과 사연 많이 보내주세요.

00:07:28 이슈 포커스: ①벤투호, 가볍게 조1위로 월드컵 최종 예선 진출
00:22:15 이슈 포커스: ②계속되는 박항서 매직 
00:36:31 이슈 포커스: ③김학범호, 최종 엔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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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찬 기자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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