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레몬 그대로 담은 레몬진 직접 경험하세요

(서울=뉴스1) = 롯데칠성음료가 과일탄산주 ‘순하리 레몬진’ 프로모션에 나선다고 17일 전했다.

‘순하리 레몬진’은 레몬 본연의 맛을 살리고 청량감을 높여 다양한 음식과 푸드페어링이 가능하다.

우선, 코로나19로 호캉스를 즐기는 고객들이 증가하고있는 만큼 6월 말까지 롯데씨티호텔 마포에서 매주 금요일 토요일 시음행사를 진행한다. (롯데칠성음료 제공) 2021.6.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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