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여인들 한복 맵시도 원더풀, 뉴욕과 랜선에 본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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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코리아 인 패션(KOREA IN FASHION)' 한복 영상이 17일 본편이 공개됐다.
'공주의 꿈'이라는 부제의 이 패션쇼 영상에는 많은 미국,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모델들이 등장했는데, 이들의 한복 맵시가 한복의 원 고향인 한국여인 못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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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미국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코리아 인 패션(KOREA IN FASHION)’ 한복 영상이 17일 본편이 공개됐다.
‘공주의 꿈’이라는 부제의 이 패션쇼 영상에는 많은 미국,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모델들이 등장했는데, 이들의 한복 맵시가 한복의 원 고향인 한국여인 못지 않다.
미국 서부개척 시절 귀부인도, 합스부르크가 왕실여인도, 이집트 누비아 공주가 입어도 품격과 미학 면에서 손색이 없겠다.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이 주관하는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이 한복과 궁궐의 아름다움을 접목한 이번 K패션 두 번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유튜브를 통해 패션 필름 본편을 공개했다. 공개한지 일주일 된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영상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코리아 인 패션의 1편 ‘공주의 하루’는 조회수 122만뷰를 기록했고, 이번 2편 ‘공주의 꿈’은 전세계 공주들이 연회를 즐긴다는 내용이라 더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2년 연속 ‘코리아 인 패션’ 총괄디렉터를 맡은 디자이너 김영진(이하 차이킴)은 이번 영상에 대해 “영상 속 공주가 코로나 종식 후, 해외의 공주들을 초청해 연회를 즐긴다는 즐겁고 행복한 상상에서 출발했다”고 밝혔다. 차이킴은 무한한 상상력을 기반으로 전통 의상을 다채롭게 풀어냈으며 다국적·다인종 모델과 함께 누구에게나 어울리고, 이색적이며 다채로운 맵시를 자랑하는 서른한 벌의 한복을 선보인다.
패션 필름 본편은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며, 함께 제작된 화보는 다음 카카오 갤러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추후엔 생생한 촬영현장과 궁궐, 한복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공주의 꿈’ 풀버전도 공개된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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