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덕산네오룩스, OLED 증익 사이클 전망에 강세

안서진 기자 2021. 6. 1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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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네오룩스 주가가 장 초반 강세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은 덕산네오룩스에 대해 OLED 증익 사이클이 2017년 이후 다시 한 번 오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철중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2016~2017년과 마찬가지로 LCD 패널 가격 상승은 OLED 침투율 상승으로 연결 중"이라며 "LCD 가격 상승→Set 원가 부담→OLED 포트폴리오 확대, 침투율 상승 사이클"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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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덕산네오룩스
덕산네오룩스 주가가 장 초반 강세다.

17일 오전 9시27분 덕산네오룩스는 전 거래일 대비 1750원(3.7%) 오른 4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은 덕산네오룩스에 대해 OLED 증익 사이클이 2017년 이후 다시 한 번 오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철중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2016~2017년과 마찬가지로 LCD 패널 가격 상승은 OLED 침투율 상승으로 연결 중”이라며 “LCD 가격 상승→Set 원가 부담→OLED 포트폴리오 확대, 침투율 상승 사이클”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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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진 기자 seojin072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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