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전국 흐리고 비..오후 들어 차차 그쳐

오주현 2021. 6. 17. 09: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금요일인 18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새벽부터 오후 사이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내외다.

비는 오후 들어 차차 그칠 것으로 예보됐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1.5m, 남해 0.5∼2m로 예상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잠시 쉬어가는 더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오주현 기자 = 금요일인 18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새벽부터 오후 사이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내외다. 비는 오후 들어 차차 그칠 것으로 예보됐다.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0도, 낮 최고기온은 22∼28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새벽까지 중부 서해안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m, 서해 앞바다에서 0.5∼1m, 남해 앞바다에서 0.5∼1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1.5m, 남해 0.5∼2m로 예상된다.

다음은 18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서울 : [흐리고 비, 구름많고 한때 비] (18∼24) <60, 60>

▲ 인천 : [흐리고 비, 맑음] (18∼22) <60, 10>

▲ 수원 : [흐리고 비, 구름많고 한때 비] (19∼25) <60, 60>

▲ 춘천 : [흐리고 비, 흐리고 한때 비] (19∼25) <80, 60>

▲ 강릉 : [흐리고 한때 비, 맑음] (20∼28) <60, 0>

▲ 청주 : [흐리고 비, 흐리고 한때 비] (20∼25) <60, 60>

▲ 대전 : [흐리고 가끔 비, 구름많고 한때 비 곳] (20∼25) <60, 60>

▲ 세종 : [흐리고 비, 구름많고 한때 비] (20∼25) <60, 60>

▲ 전주 :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한때 비] (20∼25) <60, 60>

▲ 광주 : [흐리고 한때 비, 흐림] (20∼26) <60, 30>

▲ 대구 : [흐림, 흐리고 한때 비] (19∼27) <30, 60>

▲ 부산 : [흐리고 가끔 비, 흐리고 가끔 비] (19∼24) <60, 60>

▲ 울산 :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가끔 비] (18∼25) <60, 60>

▲ 창원 : [흐리고 가끔 비, 흐리고 가끔 비] (19∼25) <60, 60>

▲ 제주 : [흐림, 흐리고 가끔 비] (20∼24) <30, 60>

viva5@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성전환했어도 몸은 남성" 女경기 참여 막는다는데…
☞ 세계 최초 열쌍둥이 미스터리…아빠도 "아기들 못 봤다"
☞ 하얀 그물 안에 우글우글...마을 덮친 수천마리 거미떼
☞ 국회의원 류호정, 국회에서 등 파인 드레스 입은 이유
☞ 부산서 60대 택배기사 자신 차량에 깔려 숨져
☞ 박항서 빠진 베트남 축구, 졌지만 월드컵 최종예선 진출
☞ 니가 왜 거기 있니…전봇대 올라간 불곰 '아찔'
☞ "수리하러 왔습니다" 고객 안 볼 때 랜섬웨어 심어
☞ 5번째 미 대통령 만난 푸틴…한대 칠 뻔한 부시·노려본 오바마
☞ 안락사 요청하며 곡기 끊었던 佛불치병 환자 스위스서 영면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