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제면소, 메밀 냉면 2종과 칼국수 1종 선봬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별미국수 전문점 제일제면소가 무더운 여름을 극복할 수 있는 시원한 냉면 2종과 따끈한 칼국수 1종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제일제면소는 '더위를 극복하는 여름 제일 국수'라는 콘셉트로 뜨거운 열기를 시원하게 식혀줄 메밀 생면의 물냉면·비빔냉면과 몸속부터 뜨겁게 보양할 수 있는 칼국수를 선보인다.

신메뉴 3종은 사이드 메뉴와 함께 별미국수 차림상으로 이용 가능하다. 물냉면과 비빔냉면은 불향 가득한 직화 돼지고기구이, 계란말이 유부초밥과 함께 세트로 구성했다. 칼국수는 정갈하게 구운 녹두전과 오징어 젓갈무침을 제공한다.

신메뉴는 매장에서 먹는 맛 그대로 배달의 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등 배달 앱으로 주문해 배달로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배달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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