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금속부품 제조 공장서 불..2명 다쳐
대전CBS 김미성 기자 2021. 6. 17.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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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1시 43분쯤 대전 대덕구 한 금속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당시 공장 내부에 있던 작업자 2명이 다쳤으며, 1명은 중상을 입었다.
불은 내부 기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3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19소방대원에 의해 50여 분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 진공 세척액 누유 등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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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1시 43분쯤 대전 대덕구 한 금속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당시 공장 내부에 있던 작업자 2명이 다쳤으며, 1명은 중상을 입었다.
불은 내부 기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3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19소방대원에 의해 50여 분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 진공 세척액 누유 등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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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CBS 김미성 기자] ms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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