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아내' 심하은, 동네 아줌마 축구단 창설 "부녀회장도 연락와"(골때녀) [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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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국대 패밀리가 축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명서현이 "방송 끝나도 축구를 계속하고 싶다"라고 하자, 한채아는 "그래서 내가 어머니 축구교실 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한채아는 "방송을 떠나 일주일에 한 번 축구하면 너무 재미있다. 다이어트도 되고, 체력이 올라간다. 한 주 한주가 다르다. 특별한 가르침이 없어도 다르다는 걸 느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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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FC국대 패밀리가 축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6월 16일 첫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에서는 2021 정규 리그 개막 소식과 함께 새롭게 단장한 6팀이 공개됐다.
FC국대 패밀리는 선수 대기실에 모여 달라진 유니폼을 확인했다. 명서현은 '정대세 아내'라는 문구가 빠진 유니폼을 보고 "우리 진짜 선수다"라며 놀라워했다.
한채아는 시아버지 차범근의 백넘버 11이 적힌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지난 시즌 이후 한채아는 "하면 할수록 재미있지 않나. 승부욕 이런 것 보다 운동도 제대로 된다"라며 축구의 매력을 이야기했다.
명서현이 "방송 끝나도 축구를 계속하고 싶다"라고 하자, 한채아는 "그래서 내가 어머니 축구교실 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한채아는 "방송을 떠나 일주일에 한 번 축구하면 너무 재미있다. 다이어트도 되고, 체력이 올라간다. 한 주 한주가 다르다. 특별한 가르침이 없어도 다르다는 걸 느낀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천수 아내 심하은은 "난 우리 동네에 아줌마 축구단 만들었다"라며 "부녀회장님까지 연락 와서 언제 모집하느냐고 그러더라"며 일화를 털어놓았다.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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