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A HONG KONG KAI TAK CONSTRUCTION
jf sq 2021. 6. 16. 22:51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Construction work on former Kai Tak Airport site
epa09276342 Construction work takes place on the site on the former runway of the Kai Tak Airport in Hong Kong, China, 16 June 2021. The former airport runway is part of the redevelopment of the former Kai Tak Airport site which includes among others a multi-purpose sports complex, a metro park, the Kai Tak Cruise Terminal, a hotel, a housing estate over an area of more than 328 hectares. EPA/JEROME FAVRE
- ☞ 파격 원조는 나? 류호정, 국회에서 등 파인 드레스 입은 이유
- ☞ 하얀 그물 안에 우글우글...마을 덮친 수천마리 거미떼
- ☞ 세계 최초 열쌍둥이 미스터리…아빠도 "아기들 못 봤다"
- ☞ 박항서 빠진 베트남 축구, 졌지만 월드컵 최종예선 진출
- ☞ 터키서 한인 여성 성고문한 남성에 최대 징역 46년 구형
- ☞ "수리하러 왔습니다" 고객 안 볼 때 랜섬웨어 심어
- ☞ 오스트리아 국기 대신 독일 국기를…靑, SNS 홍보 실수
- ☞ 안락사 요청하며 곡기 끊었던 佛불치병 환자 스위스서 영면
- ☞ 9m 넘는 상어가 7m 배에 바짝…"순둥이 상어였네 휴~"
- ☞ '누가 나무에 구멍을 뚫었을까?'…목격자 없는 전주 수목 훼손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죽은 새끼 보름 넘게 업고 다녔던 범고래, 새 아기 또 얻어 | 연합뉴스
- 수해 복구 봉사 중 쓰러진 60대, 장기기증으로 3명 살리고 떠나 | 연합뉴스
- '천년 세월 간직' 반계리 은행나무 수령 1천317년으로 밝혀져 | 연합뉴스
- 계속되는 가자의 비극…생후 3주 아기 성탄절 추위에 숨져 | 연합뉴스
- "어머니품 떠나 로씨야서 생일 맞는…" 사망 북한군의 손편지 | 연합뉴스
- 매달 마지막 수요일 '한복입는 날'…공무원 한복 출근 장려 | 연합뉴스
- 교황, 매일 밤 가자지구 성당에 전화…주민 위로하고 함께 기도 | 연합뉴스
- 하와이 착륙한 여객기 랜딩기어에서 시신 발견 | 연합뉴스
- 배우 한소희 모친, 불법 도박장 개설 혐의로 징역형 집유 | 연합뉴스
- '살인죄 징역 20년받고 도망' 독재자 수리남 前대통령 사망(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