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 정동원, 노브레인 드러머도 놀란 드럼 실력..스틱 선물까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뽕숭아학당' 정동원이 밴드 노브레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드럼 실력을 선보였다.
정동원은 잠시 당황했지만 곧바로 드럼 스틱을 잡고 두 손을 번쩍 들어 포즈를 취했다.
박수가 터져 나온 가운데 황현성은 정동원에게 드럼 스틱을 선물했다.
정동원은 팬덤 색깔과 같은 초록색 드럼 스틱을 선물받고 설렌 표정을 지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뽕숭아학당' 정동원이 밴드 노브레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드럼 실력을 선보였다.
16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는 도란도란 듀엣쇼를 준비하기 위해 밴드 노브레인을 비롯한 게스트와 만나는 톱6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노브레인 드러머 황현성은 정동원을 보고 싶었다며 팬심을 고백했다. 커플룩인 듯 줄무늬 옷을 나란히 입은 두 사람은 기념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했다.
이를 본 이찬원은 "정동원이 드럼을 칠 줄 안다"며 정동원의 드럼 연주를 요청했다.
정동원은 잠시 당황했지만 곧바로 드럼 스틱을 잡고 두 손을 번쩍 들어 포즈를 취했다.
이어 여유 넘친 표정으로 침착하게 드럼을 연주해 반전 매력을 자랑했다.
박수가 터져 나온 가운데 황현성은 정동원에게 드럼 스틱을 선물했다. 정동원은 팬덤 색깔과 같은 초록색 드럼 스틱을 선물받고 설렌 표정을 지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호연, C사 속옷 화보서 독보적 뇌쇄미… 잘록 허리라인 눈길
- 조이, 청바지 내려 속옷 노출…뇌쇄적 눈빛
- '53kg' 브아걸 제아, 완벽 볼륨감 자랑하는 란제리룩
- ‘놀라운 역전승’ 추성훈, 즉석에서 6000만원 보너스까지
- '파친코' 이민호·김민하 "현실 뛰어넘는 운명같은 사랑"
- 블랙핑크 리사, 독특한 원피스입고 '고혹적 자태'…과즙미 '팡팡'
- ‘미나미노 골대 2번 강타’ 日, 호주와 폭우 접전 끝 0-0 전반종료[일본-호주]
- "7드림 성장, 끝 아냐"… NCT드림, '글리치 모드'로 컴백[E!현장]
- '11년만' 천금같은 이란전 승리, 진기록도 쏟아졌다
- 수빈, 깊이 파인 호피무늬 수영복으로 드러낸 S라인 …극강 섹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