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맞아?" 모델 박영선, 샤넬 백보다 빛나는 명품 각선미 

연휘선 2021. 6. 1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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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박영선이 나이를 잊은 몸매를 뽐냈다.

박영선은 16일 SNS에 "'The last print' 전시회 우리에게 잘 알려져있고 저명한 라이프지에 실린 사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영선이 한 전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는 모습들이 담겼다.

특히 사진 속 박영선은 사진 작품 옆에서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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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모델 박영선이 나이를 잊은 몸매를 뽐냈다. 

박영선은 16일 SNS에 "'The last print' 전시회 우리에게 잘 알려져있고 저명한 라이프지에 실린 사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영선이 한 전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는 모습들이 담겼다. 특히 사진 속 박영선은 사진 작품 옆에서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허리춤에 걸친 명품 가방이 시선을 끌기도 했다.

박영선은 1990년대 큰 사랑을 받았던 모델이다. 1968년 생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변함없는 몸매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등에서 화제를 모았다. / monamie@osen.co.kr

[사진] 박영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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