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람 '이도윤 호수비에 엄지 척' [MK포토]

김재현 2021. 6. 16.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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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1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더블헤더 2차전이 벌어졌다.

9회 초 1사에서 한화 유격수 이도윤이 롯데 지시완의 안타성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아낸 후 송구해 아웃카운트를 늘렸다.

24승 35패로 리그 9위를 기록하고 있는 한화는 롯데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최하위 롯데는 3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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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1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더블헤더 2차전이 벌어졌다.

9회 초 1사에서 한화 유격수 이도윤이 롯데 지시완의 안타성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아낸 후 송구해 아웃카운트를 늘렸다.

정우람의 이도윤의 호수비에 엄지를 세워 보이고 있다.

24승 35패로 리그 9위를 기록하고 있는 한화는 롯데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최하위 롯데는 3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대전=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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