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창녕 강변여과수 '부산 공급' 추진

배수영 2021. 6. 1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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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환경부가 합천 황강 하류와 창녕에 강변여과수 95만 톤을 개발해 경남 중동부 지역과 부산에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의 '낙동강 통합물관리 방안'을 오는 24일 낙동강유역 물관리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할 예정입니다.

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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