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유학생 시절 라크로스·필드하키 경험有, 고등학교 땐 농구팀 캡틴도"(골때녀)

송오정 2021. 6. 16. 21: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정희 딸 서동주가 운동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6월 16일 첫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에서는 2021 정규 리그 개막 소식과 함께 새단장한 6팀이 공개됐다.

특히 새로 영입된 유일한 30대 서동주가 눈길을 끌었다.

서동주는 "기초체력이 있는 편이다. 고등학교 때는 농구팀 캡틴도 했었다"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송오정 기자]

서정희 딸 서동주가 운동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6월 16일 첫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에서는 2021 정규 리그 개막 소식과 함께 새단장한 6팀이 공개됐다.

FC불나방 팀은 정규 편성과 함께 팀 재정비해 돌아왔다. 특히 새로 영입된 유일한 30대 서동주가 눈길을 끌었다.

미국 변호사를 겸하고 있는 만큼 엘리트로 주목받았다. 서동주는 유학생 시절 라크로스, 농구, 필드하키 경험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동주는 "기초체력이 있는 편이다. 고등학교 때는 농구팀 캡틴도 했었다"라고 밝혔다.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