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한채아 "시父 차범근, 체력관리 잘하라고 조언" [TV캡처]

김나연 기자 2021. 6. 16. 21: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채아가 시아버지 차범근의 조언 내용을 밝혔다.

'FC 국대 패밀리'는 축구선수 이호의 아내 양은지뿐만 아니라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 남현희와 박승희를 영입해 눈길을 끌었다.

배성재는 'FC 국대 패밀리'의 한채아에게 "SNS를 보니까 어마어마한 연습량을 과시하시더라. 차범근 감독님이 지도해 주셨냐"라고 물었다.

이에 한채아는 "아버님은 그냥 체력관리 열심히 하라고 하시더라"라며 "제가 요즘에 소문이 났다. 날다람쥐로 바뀌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채아 /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배우 한채아가 시아버지 차범근의 조언 내용을 밝혔다.

16일 첫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개막식이 펼쳐졌다.

'FC 국대 패밀리'는 축구선수 이호의 아내 양은지뿐만 아니라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 남현희와 박승희를 영입해 눈길을 끌었다.

배성재는 'FC 국대 패밀리'의 한채아에게 "SNS를 보니까 어마어마한 연습량을 과시하시더라. 차범근 감독님이 지도해 주셨냐"라고 물었다.

이에 한채아는 "아버님은 그냥 체력관리 열심히 하라고 하시더라"라며 "제가 요즘에 소문이 났다. 날다람쥐로 바뀌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