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이하얀 "시드볼트는 대한민국·노르웨이만 보유, 미래를 위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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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에서 이하얀 팀장이 시드볼트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하얀 팀장은 "각 국가마다 종자를 저장하고 있지만, 그런 것들은 시드뱅크라고 불린다. 시드뱅크는 전 세계에 1500여 개 정도 된다. 상대적으로 씨앗을 꺼내기 쉽지만, 시드볼트는 미래를 위한 곳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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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유퀴즈'에서 이하얀 팀장이 시드볼트에 대해 설명했다.
16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한 톨의 '씨앗'에서 비롯돼 세상을 풍요롭게 만들고 있는 자기님들과 토크 릴레이를 펼쳤다.
이날 이하얀 팀장은 "현재 한국수목원관리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소속 시드볼트 운영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다"라며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시는 공간이다. 시드볼트는 씨앗을 저장하는 금고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전 세계에 단 두 곳뿐이다. 우리나라와 노르웨이령 스발바르에 위치한 시드볼트가 끝이다. 스발바르 저장고는 작물 종자를 주로 저장한다. 백두대간 시드볼트의 대상은 모든 야생 식물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하얀 팀장은 "각 국가마다 종자를 저장하고 있지만, 그런 것들은 시드뱅크라고 불린다. 시드뱅크는 전 세계에 1500여 개 정도 된다. 상대적으로 씨앗을 꺼내기 쉽지만, 시드볼트는 미래를 위한 곳이다"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유퀴즈']
유퀴즈 | 이하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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