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외모는 골프 여신 "잘 친다고는.."
김소연 2021. 6. 16. 21: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민정이 그린 위에서 여신 자태를 뽐냈다.
이민정은 16일 인스타그램에 "제 친구가 골프에 대한 잡지를 만들었어요. 흥해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민정이 초록색 골프복을 입고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는 모습이 담겼다.
한 누리꾼은 "골프 잘 치냐"고 물었고 이민정은 "마음만 싱글"이라고 답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이민정이 그린 위에서 여신 자태를 뽐냈다.
이민정은 16일 인스타그램에 "제 친구가 골프에 대한 잡지를 만들었어요. 흥해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민정이 초록색 골프복을 입고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는 모습이 담겼다. 긴 각선미와 가는 팔 등이 눈길을 끈다.
한 누리꾼은 "골프 잘 치냐"고 물었고 이민정은 "마음만 싱글"이라고 답했다. 이에 다른 누리꾼이 "골프도 잘 치냐. 못하는 게 뭐냐"고 물었고 이민정은 "잘 친다고는 안썼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이민정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야옹이 작가, 3억 넘는 페라리 오너됐다 "다른 차 전부 정리"
- `동생 일기공개` 이나은 언니, 악플러 고소→학폭루머 부인
- 허지웅 "혈액암 완치 아냐…집단면역위해 백신 맞아"[전문]
- `TV는 사랑을 싣고` 유태웅 "대본 리딩 후 배역 바뀌어" 과거 회상
- ‘유퀴즈’ 서울대학교 21학번 이예준 “‘무한도전’ 나오는게 꿈이었다”
- ‘최파타’ 최화정, 오늘(2일) 마지막 라디오 목소리 울린다 - 스타투데이
- 출연 정지 아냐? KBS, 김호중 다시보기 서비스 여전 논란 - 스타투데이
- 울산경찰청, 탕후루 업체와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 공모전
- CD플레이어·가방을 샀는데 음반이 덤으로?…관상용 음반은 옛말
- 옆길로 새지 않고 질주하는 스릴러…영화 `드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