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아내' 인민정, 교통사고 "참고 일하기"

김소연 2021. 6. 16. 20: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인민정은 16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옥수수 300박스 출고. 어제 투잡 뛰고 오는 길에 교통사고 났음에도 발송 약속은 지키는 게 맞기에 참고 일하기. 아자아자"라고 말했다.

한편 김동성, 인민정 부부는 지난달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다.

김동성은 인민정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인민정은 16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옥수수 300박스 출고. 어제 투잡 뛰고 오는 길에 교통사고 났음에도 발송 약속은 지키는 게 맞기에 참고 일하기. 아자아자"라고 말했다.

이어 "진짜 덥네요. 오늘 이제 우리 병원으로"라고 덧붙이며 힘든 일상을 보내고 있음을 드러냈다.

한편 김동성, 인민정 부부는 지난달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다. 김동성은 인민정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한 바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인민정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