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 골프치는데 이렇게 섹시할 일?..'167cm·46kg' 환상 각선미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티아라 효민이 골프장에서 건강한 섹시미를 과시했다.

효민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필드에 나가 골프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짧은 하의를 입은 효민은 군살 없이 매끈한 각선미를 과시하며 건강한 섹시미를 뽐내 시선을 모은다. 프로필 상 167cm에 46kg인 효민의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효민은 개인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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