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존에 있고요"..최유화, 얼굴은 이쁘기만 한데 왜 자책하나

정유진 기자 2021. 6. 1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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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유화가 카페에 방문한 근황을 알렸다.

최유화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는 거지존에 있고요"라고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최유화가 카페로 보이는 곳에서 앉아 턱을 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최유화는 어정쩡한 앞머리 길이를 뜻하는 '거지존'이라고 말했지만, 여전히 눈부신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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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유화. 출처ㅣ최유화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최유화가 카페에 방문한 근황을 알렸다.

최유화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는 거지존에 있고요"라고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최유화가 카페로 보이는 곳에서 앉아 턱을 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많이 더워진 날씨로 블랙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그는 얇은 팔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또 최유화는 어정쩡한 앞머리 길이를 뜻하는 '거지존'이라고 말했지만, 여전히 눈부신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누리꾼들 역시 "예쁘기만 하다"라며 최유화의 비주얼을 칭찬하고 있다.

최유화는 지난 4월 종영한 KBS2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 출연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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