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대표 소두' 정소민, 주먹만 한 얼굴 사이즈 [★SHOT!]

이예슬 2021. 6. 1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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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소민이 주먹만 한 작은 얼굴을 뽐냈다.

16일 오후 정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간집 오늘밤 9시 #jtbc #NA01 출격준비완료"라는 홍보 멘트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소민은 드라마 세트장에서 소파에 앉아 대본을 보고 있는 모습,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소민은 오늘 첫 방송하는 JTBC 수목드라마 '월간집'에 10년 차 잡지사 에디터 나영원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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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예슬 기자] 배우 정소민이 주먹만 한 작은 얼굴을 뽐냈다.

16일 오후 정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간집 오늘밤 9시 #jtbc #NA01 출격준비완료”라는 홍보 멘트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소민은 드라마 세트장에서 소파에 앉아 대본을 보고 있는 모습,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꾸민듯 꾸미지 않은 그녀의 패션은 단정하면서도 편안해보인다.

정소민의 사진에 팬들은 “얼굴 소멸 직전”, “작은 얼굴에 눈,코,입 다 들어있는게 신기해요”, “넘 부럽다”, “새 드라마 기대할게요”라는 댓글을 달며 관심을 표하고 있다.

한편 정소민은 오늘 첫 방송하는 JTBC 수목드라마 ‘월간집’에 10년 차 잡지사 에디터 나영원역으로 출연한다.  최근에는  tvN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에 특별 출연해 강한 존재감을 남겼다.

/ys24@osen.co.kr

[사진] 정소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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