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몬테' 최여진, 이소연 머리에 커피 쏟으며 "꼴 좋네"[별별TV]

여도경 기자 2021. 6. 1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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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몬테크리스토'의 최여진이 이소연 머리에 커피를 쏟으며 비웃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는 지나 황(오미희 분)이 제왕 패션 주주들 앞에서 황가흔(이소연 분)이 가짜라고 폭로했다.

지나 황은 황가흔을 쫓아냈고, 오병국(이황의 분)은 지나 황을 데리고 회의실을 나갔다.

오하라는 황가흔 머리 위에 커피를 쏟으며 "지나 황 가짜 딸 노릇하더니 꼴 좋네. 하마터면 네 대본에 또 놀아날 뻔했지 뭐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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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여도경 기자]
/사진=KBS 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방송화면 캡처

'미스 몬테크리스토'의 최여진이 이소연 머리에 커피를 쏟으며 비웃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는 지나 황(오미희 분)이 제왕 패션 주주들 앞에서 황가흔(이소연 분)이 가짜라고 폭로했다.

이날 지나 황은 "이 시간부로 나 지나 황은 저 가짜에게 부여했던 모든 권한 전부를 박탈하겠습니다. 신 브랜드 총괄 팀장은 물론이고 영화 의상 총괄과 총책임자 자리까지 전부를 박탈합니다"고 말했다. 지나 황은 황가흔을 쫓아냈고, 오병국(이황의 분)은 지나 황을 데리고 회의실을 나갔다.

오하라는 황가흔 머리 위에 커피를 쏟으며 "지나 황 가짜 딸 노릇하더니 꼴 좋네. 하마터면 네 대본에 또 놀아날 뻔했지 뭐야"라고 했다. 주세린 역시 "지나 황이 안 도와주면 너 아무것도 아니야. 네 복수 놀이도 여기까지고"라며 웃었다.

차선혁(경성환 분)은 황가흔을 데리고 방으로 갔고, 오하라는 두 사람을 보며 기분 나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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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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