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가족, 亞최대 규모 환선굴 방문 (어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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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가족이 아시아 최대 규모 석회동굴 환선굴에 방문한다.
1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와')에는 한국살이 2년 차 미국 출신 데이비드, 한국살이 17년 차 벨기에 출신 줄리안이 출연한다.
데이비드 부부가 아이들과 향한 곳은 바로 아시아 최대 규모 석회동굴인 환선굴.
데이비드 가족의 생애 첫 한국 동굴 체험기는 17일 저녁 8시 30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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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와’)에는 한국살이 2년 차 미국 출신 데이비드, 한국살이 17년 차 벨기에 출신 줄리안이 출연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지난주에 이어 강원도를 찾은 데이비드 가족의 2일 차 현장학습 체험기가 펼쳐진다. 이때 데이비드 부부가 아이들을 위해 선택한 특별한 장소의 정체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데이비드 부부가 아이들과 향한 곳은 바로 아시아 최대 규모 석회동굴인 환선굴. 데이비드 부부는 “아이들에게 자연을 가르쳐주기에 좋은 장소”라며 기대감을 숨기지 못했다고.
하지만 데이비드 부부의 기대와 달리 현장학습이 예기치 못한 난관에 봉착해 시선을 끈다. 올리버가 겁에 질린 모습으로 “동굴에 귀신이 살아요”라고 말하며 부부를 당황하게 한 것. 설상가상 데이비드 가족 앞에 고공 출렁다리까지 등장해 모두의 긴장감을 상승시킨다. 이때 우려와 달리 올리버가 무아지경 댄스 실력을 뽐내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공포심을 완벽 극복한 뒤 환선굴 현장학습을 마음껏 즐기는 올리버의 모습은 방송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데이비드 가족의 생애 첫 한국 동굴 체험기는 17일 저녁 8시 30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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