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토즈 '애니팡3'에 세 번째 '팡팡 운동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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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토즈가 오는 23일까지 '애니팡3'에서 '팡팡 운동회'를 한다.
박성빈 선데이토즈 이사는 "새롭게 단장하고 정규 이벤트로 승격한 팡팡 운동회와 함께 박물관을 주제로 한 퍼즐 스테이지, 신규 캐릭터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며 "정규 콘텐츠와 이벤트가 어우러진 애니팡3 만의 재미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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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최승진 기자] 선데이토즈가 오는 23일까지 '애니팡3'에서 '팡팡 운동회'를 한다. 지난 4월 첫선을 보인 이 운동회는 단체전 방식의 이벤트다. 무작위 이용자 10명의 1개 교실을 5개로 묶은 개별 그룹에서 자신이 속한 교실의 득점을 위해 박을 터트리는 방식이다.
이용자가 퍼즐 플레이로 얻은 모래주머니를 던져 박을 터트린 점수에 따라 그룹 내 순위를 매기는 '팡팡 이벤트'는 관심 속에 정규 이벤트로 승격돼 이번에 3회 차를 맞았다.
이번 '팡팡 운동회'에서는 '핫타임'과 '공박 시스템'을 처음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열리는 '핫타임'은 보너스 점수를 제공하는 황금박이 등장한다. 회사 측은 최대 6만 개 이상 교실, 30만여 명 이용자가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성빈 선데이토즈 이사는 "새롭게 단장하고 정규 이벤트로 승격한 팡팡 운동회와 함께 박물관을 주제로 한 퍼즐 스테이지, 신규 캐릭터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며 "정규 콘텐츠와 이벤트가 어우러진 애니팡3 만의 재미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shai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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