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아내' 박지연, 눈 찡긋 연예인급 미모..얼굴이 더 작아졌네

김예나 2021. 6. 16. 17: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유쾌한 매력을 드러냈다.

박지연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 아파서 이러는 거 아니고 살짝 귀여운 척 해봤다"면서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일자 앞머리와 단발 머리로 스타일링한 박지연의 작은 얼굴과 귀여운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이수근 박지연 부부는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유쾌한 매력을 드러냈다.

박지연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 아파서 이러는 거 아니고 살짝 귀여운 척 해봤다"면서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지연은 눈웃음과 함께 미소 짓는 모습. 일자 앞머리와 단발 머리로 스타일링한 박지연의 작은 얼굴과 귀여운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이수근 박지연 부부는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박지연 인스타그램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