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15살子 민이 엄마 분위기 변신..무표정한 얼굴도 예뻐

김예나 2021. 6. 1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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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가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오윤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휴대폰 카메라로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는 모습.

자연스러운 웨이브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채 무표정한 얼굴로 휴대폰을 바라보는 오윤아의 시크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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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오윤아가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오윤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휴대폰 카메라로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는 모습. 자연스러운 웨이브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채 무표정한 얼굴로 휴대폰을 바라보는 오윤아의 시크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윤아는 이혼 후 15살 아들 민 군을 홀로 키우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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