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글로벌 K팝 대세 넘어 끝없는 영역 확장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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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글로벌 K팝 대세를 넘어 끝없이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이외에도 몬스타엑스의 '프로듀싱돌 3인방' 형원과 주헌, 아이엠이 전한 솔로 활동으로 보여주고 싶은 매력, 몬베베(공식 팬클럽명)를 향한 애정, 2021년의 목표 등의 이야기들은 지난 15일 발간된 롤링스톤 코리아 2호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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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글로벌 K팝 대세를 넘어 끝없이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16일 음악 전문 매거진 롤링스톤 코리아 측은 형원과 주헌, 아이엠이 함께한 다채로운 화보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컬러감이 돋보이는 의상을 입은 채 개개인의 매력이 두드러지는 표정 연기와 제스처 등으로 분위기 미남의 정석을 자랑, 시선을 집중 시키고 있다.
이번 롤링스톤 코리아 2호에서 매거진 속 The Mix(더 믹스)를 화려하게 장식한 몬스타엑스는 ‘K팝 슈퍼몬스터’라는 타이틀로 이름을 올렸다. 롤링스톤 코리아는 “‘믿듣퍼 장인’(믿고 듣고 보는 퍼포먼스)이라는 닉네임에 부합하는 뛰어난 실력과 매력을 바탕으로 순식간에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여섯 명이 펼치는 무대는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더욱더 빛나는 미래만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몬스타엑스를 소개했다.
형원과 주헌, 아이엠은 롤링스톤 코리아와 미니앨범 ‘One Of A Kind(원 오브 어 카인드)’에 관련된 이야기도 나눴다. 특별히 신경 쓴 부분에 대해 주헌은 “이게 몬스타엑스다라는 자신감을 담아냈다”고 말했고, 아이엠은 “이번 앨범으로 몬스타엑스라는 브랜드의 팀 컬러를 완성해 보여드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주헌은 “몬스타엑스의 콘셉트가 한정적이지 않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어서 더 많은 걸 보고, 들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멤버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매력이 아직도 많다고 생각한다. 몬스타엑스 곡을 작업할 때도 그런 매력들을 어필할 수 있게끔 만들어나가는 중”이라며 그룹 대표 프로듀서 다운 면모까지 드러냈다.
이외에도 몬스타엑스의 ‘프로듀싱돌 3인방’ 형원과 주헌, 아이엠이 전한 솔로 활동으로 보여주고 싶은 매력, 몬베베(공식 팬클럽명)를 향한 애정, 2021년의 목표 등의 이야기들은 지난 15일 발간된 롤링스톤 코리아 2호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빌보드와 롤링스톤에서 활동하고 있는 K팝 저널리스트 제프 벤자민(Jeff Benjamin)이 맡은 몬스타엑스와의 비대면 영상 인터뷰 역시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최근 ‘GAMBLER(갬블러)’ 활동을 마친 몬스타엑스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 오픈을 이어간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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