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5월 소매판매 12.4% 증가..두자릿수 유지
신정은 2021. 6. 16. 16:35
[베이징=이데일리 신정은 특파원] 중국 국가통계국은 5월 소매판매가 전년 동기대비 12.4%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13.6%를 밑도는 것으로 지난 4월(17.7%)보다도 낮다. 2019년 5월과 비교해서는 9.3% 올랐다.
신정은 (hao122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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