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강X양정원, 생애 첫 바디프로필 도전→완벽한 몸매 케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줄리엔강과 양정원에 생에 첫 바디프로필에 도전했다.
줄리엔강과 양정원은 지난 12일 공개된 '근슐랭가이드' 14회에서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테일러 프로젝트 스튜디오로 향했다.
한편, 줄리엔강과 양정원의 바디프로필 촬영기 영상은 유튜브 채널 'KBS Entertain'을 통해 볼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줄리엔강과 양정원은 지난 12일 공개된 ‘근슐랭가이드’ 14회에서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테일러 프로젝트 스튜디오로 향했다. 촬영에 들어가기 직전 푸시업과 래터럴 레이즈로 근육을 펌핑한 줄리엔강은 마치 조각상 같이 다부진 몸매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촬영 도중 모니터링으로 자신의 사진을 확인하던 줄리엔강은 “생각보다 어렵네”라며 근육이 잘 보이는 포즈 연출에 대한 어려움을 드러냈다.
또한, 양정원은 촬영 직전 “이거 아빠가 보면 나 쫓겨나는 거 아니냐”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양정원은 촬영이 시작되자마자 다채로운 포즈와 여유로운 표정 자연스럽게 연출하며 어떤 각도에서도 살아남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양정원은 필라테스 강사답게 유연함을 강조하는 포즈까지 무리 없이 해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영상 말미에는 줄리엔강의 남다른 먹방이 공개되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줄리엔강은 짜장면과 치킨 먹방으로 바디프로필을 위해 3일이나 굶은 한을 풀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줄리엔강과 양정원의 바디프로필 촬영기 영상은 유튜브 채널 ‘KBS Entertain’을 통해 볼 수 있다.
사진=테일러프로젝트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라스’ 정재용, 19살 연하 아내♥→31kg 감량 근황
- ‘오창석♥’ 이채은 몸매 자랑 (ft.결별·결혼설無)
- [종합] 김준현·딘딘 하차→도경완 합류, ‘어서와’ 변화
- [TV북마크] 박세리 “한유미, 은퇴 번복=미련” 폭소 (노는언니)(종합)
- [단독] 김희애, ‘잠적’ 출연…첫 단독 여행 리얼리티
- ‘벌크업’ 신수지, 너무 타이트해…옷이 작아 보여 [DA★]
- 70대 김수미, 병원 입원→활동 잠정 중단 “피로 회복 후 일정 정리”
- "이제 곧 경기장♥ 보고싶엉" 차두리, 동시 교체 의혹 '문자 추가 공개'
- “우리집이야”…박미선, 으리으리+넓은 마당 저택 공개 (미선임파서블)
- “마돈나 공연, 포르노 같아”…관객 소송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