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테라스서 즐기는 여유..평온한 근황ing[★SNS]

이게은 2021. 6. 16. 14: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예슬이 잡음 속에서도 망중한을 즐기는 일상을 전했다.

16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초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테라스에서 하늘빛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예슬의 10세 연하 남자친구가 호스트바 출신이라는 의혹을 포함해 한예슬이 과거 클럽 버닝썬에서 마약을 했다는 주장, LA룸살롱 출신이라는 의혹 등을 언급한 것.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배우 한예슬이 잡음 속에서도 망중한을 즐기는 일상을 전했다.

16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초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테라스에서 하늘빛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긴 흑발 헤어스타일과 옅은 메이크업이 미모를 더욱 빛나게 했다.

최근 한예슬은 '가로세로연구소' 측이 제기한 의혹으로 몸살을 앓았다. 한예슬의 10세 연하 남자친구가 호스트바 출신이라는 의혹을 포함해 한예슬이 과거 클럽 버닝썬에서 마약을 했다는 주장, LA룸살롱 출신이라는 의혹 등을 언급한 것. 한예슬은 이를 모두 부인하며 평소와 다를 바 없이 SNS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 | 한예슬 SNS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