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터치 미' KCM "전 여친 바람피는 장면 목격..아무 말도 못해"

이지영 2021. 6. 1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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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KCM이 20대 초반 여자친구의 큰 배신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KCM은 "사람이 느낌이라는 게 있다. 3~4일이면 연락할 타이밍이 됐는데 (여자친구가) 일주일이 지나도 연락이 안 오더라.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집을 찾아갔다"라고 말했다.

MC 오윤아가 "뭘 잘했다고 따라오냐"며 분노하자 KCM은 "여자친구가 '네가 생각하는 그런 게 아니다'라고 이야기했다"라며 말도 안 되는 핑계를 댔다고 덧붙여 출연진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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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KCM이 20대 초반 여자친구의 큰 배신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16일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돈 터치 미’에 방송인 지상렬과 가수 KCM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선공개됐다.

영상에서 KCM은 “영화 같은 이야기”라며 자신의 사연을 소개했다. 그는 “20대 초반 때였다. 보통 남녀가 싸우면 2~3일 연락을 안 하는 게 기본적으로 있다. 연락을 안 하면 누가 먼저 연락하나 자존심 싸움을 하는 거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KCM은 “사람이 느낌이라는 게 있다. 3~4일이면 연락할 타이밍이 됐는데 (여자친구가) 일주일이 지나도 연락이 안 오더라.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집을 찾아갔다”라고 말했다. 이에 MC 송은이는 “느낌이 안 좋다”며 걱정 어린 눈빛으로 KCM을 응시했다.

KCM은 “벨을 딩동 하고 눌렀는데 남자가 문을 열고 나오더라. 여자친구는 큰 옷을 입고 앉아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그 상황을 목격하면 화내고 엎을 거 같지만 당혹감에 오히려 자리를 피하게 된다”라며 아무 말 없이 문을 닫고 내려갔다고 이야기했다.

MC 장영란이 여자친구의 반응을 묻자 KCM은 “놀라서 멈칫거렸다. 제가 내려가니까 여자친구가 따라오더라”라고 답했다. MC 오윤아가 “뭘 잘했다고 따라오냐”며 분노하자 KCM은 “여자친구가 ‘네가 생각하는 그런 게 아니다’라고 이야기했다”라며 말도 안 되는 핑계를 댔다고 덧붙여 출연진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KCM은 “너무 충격적이어서 아무 말도 못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이렇게 말도 안 되게 헤어졌었다”라며 쓴웃음을 지었다.

[이지영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ㅣtvN STORY ‘돈 터치 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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