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대박부동산'으로 첫 액션연기, 개인적 로망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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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나라가 첫 액션 연기 소감을 밝혔다.
장나라는 6월 16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 2TV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극본 하수진, 이영화, 정연서/연출 박진석) 종영 기념 기자회견에서 데뷔 후 본격적인 액션 연기를 선보인 감회를 털어놨다.
이날 장나라는 "1월에 촬영했는데 너무 추웠다. 한파인 날은 너무 추워서 허리가 아플 정도였다. 배우도 스태프도 고생해서 촬영 마쳤을 때는 '끝났다', '고생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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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배우 장나라가 첫 액션 연기 소감을 밝혔다.
장나라는 6월 16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 2TV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극본 하수진, 이영화, 정연서/연출 박진석) 종영 기념 기자회견에서 데뷔 후 본격적인 액션 연기를 선보인 감회를 털어놨다.
이날 장나라는 "1월에 촬영했는데 너무 추웠다. 한파인 날은 너무 추워서 허리가 아플 정도였다. 배우도 스태프도 고생해서 촬영 마쳤을 때는 '끝났다', '고생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액션은 연습한 것에 비해 액션팀이 합을 잘 짜줬다"며 "실제 감독님이나 현장에서 지도해주는 분들이나 최대한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을 뽑아내려고 애를 많이 쓰셨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제가 할 수 있는 것보다 액션이 훨씬 잘 나왔다. 개인적인 로망을 이룬 것 같은 기분이 들 정도로 액션은 다른 분들이 잘 만들어줬다. 분장에 가까운 화장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사진=라원문화)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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