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타 출전해 안타 치는 최지만
민경찬 2021. 6. 16. 13:58
[시카고=AP/뉴시스]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이 15일(현지시간) 미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 9회 대타로 나와 우전 안타를 치고 있다. 최지만의 타율은 0.292에서 0.306(49타수 15안타)으로 올랐고 탬파베이는 0-3으로 패했다. 2021.06.16.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 핼쑥한 얼굴…"생기 잃음, 웃음도 잃음"
- 미코 금나나, 26세 연상 재벌과 극비 결혼설
- 53세 고현정, 핫팬츠까지…여전히 힙하네
- '이혼' 안현모 "방송 접고 유학 고민…숨길 게 없다"
- 서유리, 이혼 후 되찾은 여유…미모 물 올랐네[★핫픽]
- 무속인, '유영재 이혼' 선우은숙에 "너무 쉽게 내린 결정이 비수 돼"
- 유영재 '나쁜 손' 재확산…노사연 허리 감싸고·손 만지고
-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임영웅 산울림 대표 별세
- 개그우먼 김주연, 무속인 됐다 "하혈 2년·반신마비 신병 앓아"
- 박중훈, 아들·딸 최초 공개…전현무 "배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