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스트림즈-고려사이버대학교, 빅데이터 인재양성 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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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스트림즈(대표 이영상)는 15일 고려사이버대학교와 인공지능(AI)·빅데이터 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억원 상당의 빅데이터 플랫폼 테라원(TeraONE)을 기증했다고 16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빅데이터, AI 분야 공동 연구개발 및 사업 협력 △매치업(Match業) 빅데이터 분야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고려사이버대 산업체 위탁전형 혜택 제공 등을 함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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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스트림즈(대표 이영상)는 15일 고려사이버대학교와 인공지능(AI)·빅데이터 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억원 상당의 빅데이터 플랫폼 테라원(TeraONE)을 기증했다고 16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빅데이터, AI 분야 공동 연구개발 및 사업 협력 △매치업(Match業) 빅데이터 분야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고려사이버대 산업체 위탁전형 혜택 제공 등을 함께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지난 5월부터 교육부가 주관하는 '산업맞춤 단기직무능력인증과정 매치업(Match業)' 사업의 공동 운영기관으로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데이터스트림즈의 빅데이터 플랫폼인 테라원을 무상으로 기증, 학생들이 실질적인 빅데이터 실습 과정에 활용하도록 교육과정 개설을 지원하고 기술 자문을 담당할 계획이다.
이영상 대표는 “빅데이터 플랫폼 테라원을 실제 실습 커리큘럼에 적극 활용해 학생들이 자유롭게 사용해보고, 그 안에서 의미 있는 분석 결과를 도출해 대학의 중요한 의사결정에도 활용이 될 수 있다면 매우 성공적인 케이스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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