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 맥그리거 딸, 얼굴 개에 물리고도 레드카펫..선명한 상처[파파라치컷]

배효주 2021. 6. 1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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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이완 맥그리거 딸 클라라 맥그리거가 얼굴을 개에 물리고도 시사회에 참석했다.

클라라 맥그리거는 6월 1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한 박물관에서 열린 영화 '더 버스데이 케이크' 시사회에 참석했다.

해외 매체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에 따르면 클라라 맥그리거는 해당 시사회 참석 30분 전에 개에 얼굴을 물리는 사고를 당했다.

해당 매체 보도에 따르면 클라라 맥그리거는 개에 물린 후 병원 응급실로 가 간단한 처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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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할리우드 배우 이완 맥그리거 딸 클라라 맥그리거가 얼굴을 개에 물리고도 시사회에 참석했다.

클라라 맥그리거는 6월 1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한 박물관에서 열린 영화 '더 버스데이 케이크' 시사회에 참석했다.

해외 매체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에 따르면 클라라 맥그리거는 해당 시사회 참석 30분 전에 개에 얼굴을 물리는 사고를 당했다. 얼굴에 큰 상처를 입었지만, 레드 카펫에 서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해당 매체 보도에 따르면 클라라 맥그리거는 개에 물린 후 병원 응급실로 가 간단한 처치를 받았다.

한편 클라라 맥그리거는 이완 맥그리거가 전 부인 이브 마브라키스 사이에서 낳은 딸이다.

뉴스엔 배효주 hyo@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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