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아들과 첫번째 남편 집 방문 포착[파파라치컷]
이민지 2021. 6. 16. 08: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젤리나 졸리가 아들과 첫번째 남편 집을 찾았다.
스플래쉬닷컴은 6월 15일(현지시간) 조니 리 밀러 아파트를 찾은 안젤리나 졸리와 아들 팍스 모습을 공개했다.
자녀들과 뉴욕에 체류 중인 안젤리나 졸리는 브루클린에 위치한 전 남편 조니 리 밀러의 집을 찾았다.
조니 리 밀러는 안젤리나 졸리의 첫번째 남편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안젤리나 졸리가 아들과 첫번째 남편 집을 찾았다.
스플래쉬닷컴은 6월 15일(현지시간) 조니 리 밀러 아파트를 찾은 안젤리나 졸리와 아들 팍스 모습을 공개했다.
자녀들과 뉴욕에 체류 중인 안젤리나 졸리는 브루클린에 위치한 전 남편 조니 리 밀러의 집을 찾았다. 며칠 전 홀로 이곳을 찾았던 안젤리나 졸리가 이번엔 아들 팍스와 함께 방문했다.
조니 리 밀러는 안젤리나 졸리의 첫번째 남편이다. 안젤리나 졸리와 조니 리 밀러는 1996년 결혼 후 1999년 이혼했다. 두 사람은 이혼 후에도 친구로 지내고 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진미령, 금으로 둘러싸인 황금빛 집 공개 “금이 몸에 좋다고”(체크타임)
- 관계 자주 가졌던 아내, 알고 보니 성욕 못 느껴…결국 옛 애인과 불륜(애로부부)[종합]
- 조현영, 화끈한 비키니 자태 공개…글래머 몸매+개미허리[SNS★컷]
- ‘김무열 ♥’ 윤승아, 양양 죽도해변 133평 4층 집 내부도 공개 ‘농구장→숙박 위한 룸까지’(
- 서정희. 19평 화이트톤 시티뷰 주방 “집은 거짓말을 안 한다” [SNS★컷]
- ‘애로부부’ 늦게 끝난다던 아내, 간 곳은 낯선 남자의 집?
- 김민종, 양평 세컨드하우스 공개…컨테이너 집→마당 옆 텐트까지(불꽃미남)
- ‘백세누리쇼’ 양혜진 500평 집 공개, 집안에 다리→연못까지
- [단독]전지현 논현동 건물 230억에 팔았다 14년 보유 140억 차익
- ‘4kg 감량’ 손담비, 더 아찔한 생애 첫 속옷 화보 “건강미 물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