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도 과감" 켄달 제너, 엉덩이 다 드러낸 비키니 '파격'

마아라 기자 2021. 6. 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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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켄달 제너가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15일(한국시간) 켄달 제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를 입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한편 켄달 제너는 미국 유명 모델이다.

'금수저 모델'이라고 불리는 켄달의 이부 언니는 할리우드 리얼리티 쇼 스타인 킴 카다시안, 친동생은 뷰티 사업으로 '최연소 억만장자' 반열에 오른 카일리 제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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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델 켄달 제너 인스타그램

모델 켄달 제너가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15일(한국시간) 켄달 제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를 입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켄달은 기하학적 패턴이 그려진 비키니 톱과 보텀을 입은 모습이다. 특히 켄달은 엉덩이가 다 드러나는 치키 보텀을 입고 과감한 노출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모델 켄달 제너 인스타그램

긴 머리카락을 풀어내리고 선글라스를 쓴 켄달은 속이 비치는 얇은 시스루 티셔츠를 덧입고 스포티한 비치웨어 룩을 완성했다.

군살 하나 찾아볼 수 없는 슬림하고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켄달 제너는 미국 유명 모델이다. 버버리, 베르사체, 발망 등 각종 런웨이와 캠페인에서 활동 중이다.

'금수저 모델'이라고 불리는 켄달의 이부 언니는 할리우드 리얼리티 쇼 스타인 킴 카다시안, 친동생은 뷰티 사업으로 '최연소 억만장자' 반열에 오른 카일리 제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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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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