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타운' 허재, 180cm 허훈에 "키 왜 안 크냐?"

이시연 기자 2021. 6. 15.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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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에서 허재의 두 아들 허웅과 허훈이 아빠와 친형처럼 지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15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에서 허재의 집에 훈훈한 두 아들이 찾아왔다.

이날 방송에서 허재의 아들 허웅과 허훈은 아빠를 위한 영양제와 식재료를 사와 냉장고에 채워넣어주며 잔소리를 시작했다.

이어 허재는 구단 근처에서 자취하고 있는 두 아들에게 근황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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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JTBC '해방타운' 방송 화면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에서 허재의 두 아들 허웅과 허훈이 아빠와 친형처럼 지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15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에서 허재의 집에 훈훈한 두 아들이 찾아왔다.

이날 방송에서 허재의 아들 허웅과 허훈은 아빠를 위한 영양제와 식재료를 사와 냉장고에 채워넣어주며 잔소리를 시작했다. 허훈이 "된장찌개에 뭐 넣었냐"고 묻자 허재는 "엄마 거는 비교도 안 된다"며 허세를 부리기도 했다.

이어 허재는 구단 근처에서 자취하고 있는 두 아들에게 근황을 물었다.

허훈은 "오전 운동 끝나고 항상 집에 가서 잔다. 소파에 누워서 영화 한편 본다. 소소한 행복이다.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라고 대답하자 허재는 키 180cm인 허훈에게 "그러니 키가 안 큰다"며 농구선수 클래스 농담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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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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