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철♥' 우혜림 "요즘 잘 먹어서 배가 불룩" [리포트:컷]

김은정 2021. 6. 15.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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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근황을 전했다.

15일 우혜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디저트 하나로 기분 좋아지는 스타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달콤한 디저트 앞에서 밝은 혜림의 모습에 유빈은 "하나가 아닌데 ㅋㅋㅋㅋㅋ"라며 웃었고, 혜림은 "저 요즘 잘 먹어서 배불뚝이 되떠요 대표님"이라고 답했다.

한편 우혜림은 지난 13일 첫 방송된 채널A '의사가 온다'에 남편 신민철과 함께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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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은정 기자]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근황을 전했다.

15일 우혜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디저트 하나로 기분 좋아지는 스타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림은 선물로 받은 듯한 박스들을 언박싱하며 기대에 찬 미소를 보였다. 펼쳐진 다양한 디저트를 직접 들어 냄새를 맡으며 행복한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달콤한 디저트 앞에서 밝은 혜림의 모습에 유빈은 "하나가 아닌데 ㅋㅋㅋㅋㅋ"라며 웃었고, 혜림은 "저 요즘 잘 먹어서 배불뚝이 되떠요 대표님"이라고 답했다. 팬들은 "나도 먹고 싶다" "예쁘다"라는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한편 우혜림은 지난 13일 첫 방송된 채널A ‘의사가 온다’에 남편 신민철과 함께 출연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우혜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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