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박준우, 스튜디오 등장 "707 결승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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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 박준우가 707 팀을 응원했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지난 4강전에서 아쉽게 탈락한 특전사 팀의 박준우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박준우는 707과 SSU 중 응원하는 팀으로 가족 부대인 707로 꼽았다.
이에 대해 박준우는 "원래 계획한 건 저희와 707이 결승전에 올라가서 특전사의 멋있는 결승을 보여주자였다"면서 "저희는 결승 티켓을 다른 팀에게 넘겨주게 됐다. 원래 응원했지만 더 응원하게 되는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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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강철부대' 박준우가 707 팀을 응원했다.
15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에서는 707과 SSU의 4강전이 그려졌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지난 4강전에서 아쉽게 탈락한 특전사 팀의 박준우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박준우는 "편안하게 '강철부대'를 시청하고 싶어서 왔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어 박준우는 707과 SSU 중 응원하는 팀으로 가족 부대인 707로 꼽았다. 이에 대해 박준우는 "원래 계획한 건 저희와 707이 결승전에 올라가서 특전사의 멋있는 결승을 보여주자였다"면서 "저희는 결승 티켓을 다른 팀에게 넘겨주게 됐다. 원래 응원했지만 더 응원하게 되는 것 같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채널 A '강철부대']
강철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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